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 (문단 편집) === [[스터프 166km]] === 김성모의 본격 야구만화로 주인공 [[강건마]]의 고등학교부터 메이저 입성 후 우승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물론 제정신이 아닌 만화로 야구공을 처음 던지는 주제에 140km를 훌쩍 넘기는 스피드를 자랑하더니 라이벌의 음모로 조폭에게 얻어맞아(근데 싸움은 이겼다.) 오른쪽 어깨가 부서지자 산속에 들어가 왼손을 수련해서 왼손으로 160km/h대를 던지면서 다시 등장한다. 강건마의 아버지 강찬휘(긴 갈기머리의 파이어볼러로 이상훈을 모델로 한 것 같지만 성격은 쓰레기)가 뛰던 FS로 가서 우승을 시켜줄테니 돈을 많이 달라고 하며 신인 최고액을 기록하며 프로야구계로 뛰어들었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미국으로 가자고 꼬셔서 '''시즌 도중에 메이저리그로 가게 된다...''' ~~계약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작품 속의 LA다저스가 위약금을 내줬겠지~~ 그래도 미국편과 비교하면 한국편은 그나마 리얼하다고 할 수 있는 게 미국편 중반부터는 강건마는 커브, 싱커, 슬라이더, 포크, 사기적인 너클볼, 엄청난 제구력을 갖추었지만 그런 건 던지지 않고 닥치고 9회까지 166km 스터프만 던지면서 완투승을 하며 마무리투수는 올라온 적이 없다. 실제 존재하는 선수들이 만화에 나오기도 하는데 우완 정통파 [[랜디 존슨]](원래는 좌완 스리쿼터), 흑인 [[그렉 매덕스]]와 [[치퍼 존스]](원래는 백인)등 MLB팬들이 보면 어리둥절할 내용이 많이 있으며, 미국에서 시속을 마일이 아닌 킬로미터로 표기하거나 '''배리 본즈는 아예 두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등''' 여러모로 아스트랄한 만화. 이 작품이 워낙 엉성하다는 평 때문인지 김화백이 이후 작품부터는 자료조사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 * 스트라익이라도 좋다. 볼이라도 좋다. 분명한 건! 넘어가는 거다! *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 강건마, 3가지 구질 완성! 아웃 코오스 '''직구'''!, 인 코오스 '''직구'''!, 정면 '''직구'''! 모두 시속 155km 이상! * (타자가 친 뜬공을 일부러 잡지 않고) '''뛰어봐, 병신아!'''[*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오혜성이 마동탁에게 한 행위의 패러디. 작중은 2사 상황이라 인필드플라이는 적용되지 않으니 상대에게 굴욕을 주려는 의도.] * [[박찬화에게 전해]] 나는 영원한 도우미라고![* [[게리 셰필드|게리 '''세'''필드]]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0:0상황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고 병상에 누워있는 [[박찬호|박찬'''화''']]에게 전하는 말. 이 장면을 담은 짤방은 [[류현진/2012년|2012년 어떤 불행한 투수]] 때문에 더욱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지못미~~] * 위에서 언급한 게리 '''세'''필드가 관중석으로 점프해 올라가서 홈런을 잡아내는 장면. 야구 룰에서는 관중석에서 잡아도 그대로 홈런이다. * 우리 학교는 매점이 강해! * 새야!새야! 훨훨 날아가거라! 지구끝까지! 우주끝까지! * 마음을 바꾸었어 역시 난 중졸이 어울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